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 (문단 편집) === 기타 국가 === 시리아는 미군의 행동을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중국, 인도, 파키스탄은 미국의 자제를 촉구하였다. 영국은 미국이 조심스러워져야 한다면서도 이란의 위협을 항상 인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독일은 '중동의 군사 갈등이 위험한 선까지 왔다'면서 분쟁의 외교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가 가셈 솔레이마니 제거를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21762|#]] [[북한]]도 이란을 따라 규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836391|#]] 북한과 이란이 군사적으로 가까운 사이인 부분도 있지만 직접적으로도 솔레이마니 암살에 대해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었는데 미국이 북한에게 '늬들도 수틀리면 이런 꼴 당할 수 있다'며 본보기를 보인것 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즉 북한으로선 도저히 남의 일이라고 대충 여길 수 없었다. 일부 한국 언론들에서는 이번 솔레이마니를 암살하는데 사용되었던 동종의 무인기가 이미 주한미군 기지에 배치되어있다는 미확인 보도까지 나왔다. 영국이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라크 안팎에 배치할 병력을 48시간 이내로 증강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면전으로 확대된다면 미국을 따라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이 첫 실전에 나설 가능성도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322137|#]] 일본은 다소 곤혹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이란 관계]]처럼 일본 역시 이란과는 수교국이자 경제적으로 가까운 국가여서 무작정 넘기기 힘들다. 게다가 [[아베 신조]] 총리가 직접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행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병력 파견을 결정하는 등 2019년부터 중동 정세에 비교적 집중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이런 외교 활동이 무의미하게 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1월 11일(현지시간) 예정되었던 중동 순방도 연기를 검토했으나 일본에게 다행히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어느 정도 봉합될 기미를 보이면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1108394Y|예정대로 순방 일정을 행하기로 결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